|
|
 |
|
|
|
Total : 1645 (1607 searched) , 1 / 81 pages
|
|
 |
 |
 |
|
| 이 름 |
  |
 |
| Homepage |
http://ultrakyojin.net |
|
| 제 목 |
[울트라 교진] 2002년에 쓴 총각시절 Pro feel.. |
|
다른 홈페이지와 달리 주인장에 대한 소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없지요?^^
요즘 50문 50답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던데 읽으시는 손님들께 필이 팍 꽂히도록,
예전에 써놓은 주인장의 50문 50답을 새로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께 참조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요..^^*
01. 이름과 전공: 황교진 ('참되게 가르치라', '가르치되 참되게..' 란 뜻으로 알고 살아감,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될 부르심을 입은 듯..), 학부 때는 건축공학 전공, 잠시 다닌 대학원 때는
건축구조학 강구조를 시작했었음..)
02. 생년월일: 음력 1970. 5. 28.. (양력 5월 24일 지선이에게 산 오이 가지고 다니며 '오이팔' 아요..^^,
주인장 생일 듣고도 '오리발' 내밀지 마셔~!^^ 생물학적 나이는 삼십대 중반이나 만나보면 20대로 보임..
이런 건 남들이 얘기해줘야 하는 내용인데.. 쩝!^^)
03. 자신이 잘하는 음식: 계란 프라이, 떡볶이 (예전에 교회 소그룹 후배들 초대해서 한번 해봤음..
인기 엄청났음..), 쫄깃한 라면 (절대 불지 않음..), 요리보다 설거지, 청소를 더 잘함..
04. 자신이 잘 먹는 음식: 탕종류 빼고 다.. (갈비탕과 탕수육은 잘 먹음, 그 외 없어서 못 먹음..),
밥 (반찬 하나도 안 먹고도 잘 먹음..), 특히 자매가 해주는 음식은 다 잘 먹음..
암만 독특한 맛이라도 음식 투정은 절대 안 함.. 맛 안 가림..^^*
05. 자신의 좌우명은: 믿음과 기다림에 있어서 주님께 칭찬받는 사람 되기, 더디 가도 사람 생각하기..
06. 자신의 별명은: 울트라맨, 터미네이터, 근육맨, 마음은 알프스소녀, 박상원, 로맨티스트..
(이상 남들이 붙여준 별명, But 예전엔 이상한 캐릭터들은 다 거쳤음..)
07. 마음에 와 닿은 성경구절은: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08. 가장 많이 읽은 성경은: 시편.. 예전에는 잠언 (요즘은 읽으면 잠 오는 줄 알고 시편을 더 많이 읽음..^^)
09. 제일 많이 가는 지역은: 특별한 지역 없음.. (마음 놓고 다닐 수 없으니..), 가끔 낮에 여유시간이 되면..
집 앞 테크노마트 (CGV 에서 혼자 영화 보거나 롯데마트에서 장보기..),
강남역, 삼성역 (친구랑 영화 보고 식사하기..), 대학로 (어머니 약 타러 서울대학병원 앞 약국에 감,
가끔 영양 보충하는 한정식집이 대학로 골목에 있음..), 인사동 (산책하며 구경하거나 차 마시기 좋음..),
정동 산책로 (정동제일교회에서 주로 호스피스 강의를 함, 여기도 영화 보거나 산책하기 좋은 곳..)
10. 존경하는 작가는: 유진 피터슨, 헨리 나우웬, 필립 얀시..
11. 좋아하는 색깔은: 옷은 블랙 & 화이트, 그 외 진한 파란색>가을하늘색>초여름의 나뭇잎 색..
(시푸루딩딩한거 다 좋아함..)
12.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은: 논스톱 쓰리.. (동근이, 경림이 빠져서 김샜지만, 시트콤을 좋아함..
억지웃음이라도 웃을 수 있어서.. 시트콤 속의 의상, 액세서리까지 뚫어져라 보며 패션 경향을 파악하는
재미도 더불어..)
13. 자신의 성격은: 솔직, 장광, 푼수, 섬세, 자상, 유머, 내성적 외향성..
14. 이상형은: 아무리 큰 어려움 가운데 있어도 주께서 기뻐하시는 신앙고백을 드릴 수 있는 사람..
나를 잘 이해하며 곁에 머물러 줄 수 있는 사람..
15. 가장 좋아하는 계절과 이유: 여름.. (감정조절이 쉽다..)
16.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처음 하는 일: 하루 평균 수면 시간 2~3시간, 늘 깨어있는 편.. (졸다가 눈 뜨면
어머니부터 살피고 운동시키고 씻겨 드린다. 식물인간이 되신 어머니 간호하며 보살펴 드린 지,
2002년 현재 6년째.. 거의 밤에 잠 안자고 버텨왔다..)
17. 당신의 잠자리 옆에 있는 거: 수천수만의 천군천사..
18. 교회 언제부터 다녔는가: 86년 고1 부활절 예배 때.. (미션스쿨인 배재학당의 덕분,
다른 수업시간들 보다 채플시간이 가장 좋아서 어느 주일날 내 발로 아파트 상가 내의 작은 교회를 찾아갔음..
알고 보니 부활주일이었음..)
19. 거울을 본 후 자신의 생각은: 아직 팔팔하군.. 샤워하고 난 후는 정말 봐줄만함..
하루 굶고 제 정신 아닌 상태에서 보면 나도 반함..
20. 이 담에 결혼하구 싶은 나이는: 나이에 상관없다.
21. 텅 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그냥 앉아서 쉬고 싶다.
22. 이성친구에게 주고 싶은 것은: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있는 것.. 내 삶, 비전, 애교와 유머..
(아직 맘껏 발휘해 본적 없음..)
23.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조용하고 아늑한) 원룸, (장마철에도 건조까지 끝내주는) 트롬 세탁기,
(어머니 간호하는 방에서도 아무 때나 글 쓸수 있는) 노트북 → 2004.09.24 저자 인세로 노트북 구입^^
24. 살아오면서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은: 수 년 전에 했던 마피아 게임..
25. 좋아하는 향수는: 버버리 (어머님이 아프시기 한 달 전에 사주셨던 향수, 안 쓰고 간직하고 있음..),
아르페지오 (동생에게 선물 받은 것, 외출할 때 쓴다.), 캘빈클라인 (무슨 사은품으로 받은 것, 교회 갈 때 쓴다.)
26. 결혼 후 가족계획은: 주께서 주시는 만큼, 아내가 원하는 만큼..
27. 나는 이럴 때 죽고 싶다: 힘든 데 더 견딜 수 없이 힘들어질 때..
28.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것: 빨리 어디 들어가서 차 마시고 싶다.
29. 재밌게 본 영화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 가을의 전설, 사랑이 머무는 풍경,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파이란, 아이엠샘.. (지금 대충 생각나는 것들..)
30. 여태까지 본 영화 중에 가장 유치했던 영화는: 꼽을 수 없음..
31. 여태까지 본 영화 중에 가장 슬펐던 영화는: 파이란.. (최민식처럼 엉엉 울었다!)
32.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글쎄,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만..
33. 어떤 사람이 날 진정으로 좋아해 준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나도 좋다면 무진장 감사.. 그렇지 않다면 감사한 맘으로 정중히 거절하겠음..
34. (여자일 경우) 여자라서 안 좋은 점은: 아직 남자와 동등한 존재로 대우받지 못하는 사회분위기..
35. (남자일 경우) 남자라서 안 좋은 점은: 남자니까! 하는 말 속의 의미들..
36. 자신은 지금 인터넷 중독에 걸렸다고 생각하는가: 인터넷이 나한테 중독 됐다. 너 싫어 인마~ 절 가~!
37. 몇 살까지 살고 싶은가: 빨리 주님 뵙고 싶은 마음이..
38. 자신이 많이 활동하는 인터넷 모임은: 내 홈페이지(ultrakyojin.net)와 지선이의 주바라기(ezsun.net),
희은 민수네 홈, 나무와길 홈, pokey 영신 홈, 숭실 ivf 학사 카페 그리고 제자들 교회 홈 등등..
39. 인터넷을 함으로써 얻는 행복은: 나를 표현할 수 있고 사람들을 알 수 있다. (한계는 있지만..)
40. 졸릴 때 어떻게 잠을 이겨내는가: 항상 이겨내는 습관 속에 산다. 그냥 참는 거지..
41.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미소, 섬김, 분위기..
42.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딜 하고 싶은가: 예전에 어머니가 눈썹 숯댕이로 심어주고 코 세워준다고 했지만,
하고 싶지 않다.
43.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글 좋았다, 대단하다, 터프한 모습이지만 섬세하다, 언니.. (으읔~!)
44. 지금 입고 있는 옷은: 체크 반바지에 ivf 여름수련회 티..
45. 가장 아끼는 것은: 건강과 세상에 대한 성경적 필터링 능력..
46. 가장 좋아하는 과일: 누군가가 깎아주는 과일.. (혼자서 과일 깎아먹는 모습이 쓸쓸하게 느껴져서
먹고 싶어도 안 먹는 편.. 글구 역시 없어서 못 먹는다..)
47. 자신이 좋아하는 찬양은: (끝까지 외우는 찬양은 없지만..) 천년이 두 번 지나도..
48. 프러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먼저 정성껏 편지를 쓰겠다. (그리고 말해 버리면 앞으로 만나게 될
특별한 그 사람이 눈치 채게 되니까..^^)
49. 장래 희망: 호스피스 선교사, 청년 상담 사역..
50. 마지막으로 내가 이걸 보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궁금한 질문 있으시면 아래 코멘트에 올려주세요. 성실하게 답해드리겠습니다.^^*
지난 10년 간 수많은 일들을 겪었던 강변역 시대는 마감했어요. (2005년 12월 29일 현재)
현재 구로구 오류동에서 신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2006년 2월 ~ 2010년 2월)
오류동 신혼집에서 4년간 지내다가 안양으로 이사해서 살고 있습니다. (2010년 2월 27일 현재) |
|
|
|
| |
추니 |
저도 잘 읽었습니다. 좀 전에 읽은 책에서 본건데요 음식솜씨는 상차림에 나타나지만 인간의 됨됨이는 설거지에 나타나는 거래요..... ^^ |
2003/05/19 |
x |
|
|
| |
marie |
22번!!!! 을 읽는 순간, 오늘 강의 못 들은 교진형제를 위해 전해주고 싶은 목사님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이성과 교제하려 할 때 과거 이야기를 끝도없이 늘어놓는 사람은 쳐다도보지 말 것! 그러나 자신의 미래와 비전에 대해 할 이야기가 많은 사람과는 한번쯤 만나볼 것"^^ |
2003/05/22 |
x |
|
|
| |
소정 |
이거 진짜 있네.. 난 왜 못봤을까?? 질문해야징.. 질문1. 소정이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앗싸~! ^ㅇ^) 질문2. 이번 생일 때 받고 싶은 선물은? 질문3. 여행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하루일때, 2박 3일 일때, 일주일 일때, 한달일때.. 어디에 가고 싶나요? |
2003/05/24 |
x |
|
|
| |
|
[소정이의 다발질문에 대하여..] 1번답: 남자들이 눈이 삐었지. 널 그냥 두다니.. 소정이 집안에서 결혼을 서두르는 분위기만 아니었다면, 벌써 예전에 흰색 정장 차림에 뚜껑 열리는 리무진 빌려서 장미 한 다발 들고 복지관 앞으로 달려갔을 것.. 그리고 차 뚜껑 위로 올라가서 세레나데 불렀을 것임.. 한 3년 이상 기다려줄 수 있어? 오빠가 (광야의) 군대 복무 마치고 나와서 자리 잡으면.. 흐~^^* 남자들이 눈이 다 삐었다니깐.. 눈 먼 형제들! / 2번답: 이번 생일 은둔하고 싶음, 그날 날 찾지 않는 것이 선물임.. 이라고 일단 써놓은 다음^^ 쫄티도 받았고 목걸이도 받았고 팔찌도 받았고 모가 필요할까? 필요한 게 생각나면 키트나 에어울프를 보낼께../ 3번답: 여행 가고 싶은 곳, 하루는 동해안 바다.. 2박 3일은 경주(고등학교 때 수학 여행지) 또는 제주도.. 일주일은 여행 보다 신앙 수련회를 다녀오고 싶음.. 한달은 유럽, 나도 공지영씨처럼 수도원 기행을 하고 기독교적인 세계관으로 더 좋은 책을 쓰고 싶음.. |
2003/05/24 |
|
|
|
| |
한형준 |
교진 옹!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글 올립니다. 올리신 내용중에 특허에 침해되는 부분이 수도 없이 많으나 수도 없이 맞을까봐 말은 못하겠고 합의하였으면 합니다. 나는... 음... 그러니까... 넣으면 두개가 되어 나오는 항아리 하나하고... 빳빳한 만원짜리 지폐 하나... 마지막으로 저 센스 없다고 구박 안하는 자매만 있음 되요~ 참, 교진옹자매는 안돼요. 별로 안 어려우니 합의하여 주실거라 믿습니다. 합의 안하면? 어?
안하면 어쩌지?.. |
2003/05/27 |
x |
|
|
| |
안진영 |
오래간만이예요. 교주님^^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 만나면 제가 과일 예쁘게 많이 많이 깍아 드릴께요. 움..배가 터져버릴지도. ^^* 사진 볼때마다 누구 닮았는데...했었는데. 맞아요. 웃는 사진이 박상원 같애요.^^ 교진씨 하루 세시간 이상 못자면서 그렇게 젊어보이는 비결은? 부러워요~ㅇ. |
2003/08/04 |
x |
|
|
| |
|
형준아, 너와 잘 어울릴만한 좋은 사람 보이면 소개 시켜줄께.. 넣으면 열개가 되어 나오는 항아리하구 빳빳한 지폐 열개로 갖구와^^.. 나 먼저 잘 되고나서 순서를 기다려라. 줄을 서시오~~ / 진영님 오랜만이네요. 진영님 결혼하셨죠? 티 안내셔서 싱글인 줄 알았잖아요.^^ 박상원 닮았다는 얘기, 박상원씨가 못 보는 것이 천만다행..^^ 연옌 생활을 접을 지도 몰랐을.. 흐흐~^^ 젊어보이는 비결은 밥 안 먹고 이슬만 먹으며 매일 밤 새면 젊어보입니다. 한번 해보세요~^o^ |
2003/08/08 |
|
|
|
| |
임지영 |
오늘 시간내서 프로필을 자세하게 읽어봤는데 저랑 몇가지 공통점이 더 있네요. 궁금하죠! ^^ 그중에서 좋아하는 계절..여름이요.. 전 여름에도 따뜻한 물 먹고 생강차, 유자차마셔요. (도닦는 심정으로.. 더운데도 참고 맘을 다스린답니다. ㅋ) 다들 저보고 특이하다고 하죠! 이번 여름은 넘 더워 좀 힘들었지만... 교진님은 여름에 감정조절이 쉽다구요... 참 교진님도 특이하네요. 왜 그럴까요? ^^ |
2004/08/16 |
|
|
|
| |
|
저는 해 짧아지고 찬바람 불면 생각이 많아진답니다. 여름엔 땀이 많이 나고 낮도 길어서 생각이 단순해지고 운동하고 샤워한 후의 기분이 다른 계절보다 훨씬 좋아서 감정조절이 쉽지요.^^ |
2004/08/18 |
|
|
|
| |
노대환 |
첫 방문, 안녕하세요 ^^ 저희 아버님이 위암 말기 환자인데, 얼마전에야 너무늦게 알아서 손쓸 방도가 없다는군요. 지금은 항암 치료중이구요, 아직 좀 더 사셔야 할 나이이신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버님의 맘이라도 편하게 해드리야하는데.... 어머님도 고생이시고.... 아주 남의 일로만 생각했던 일이 내게도 오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른지....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
2004/09/21 |
x |
|
|
| |
|
먼저 현실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시고 어머니를 많이 위로해 드리세요. 아버지께 꼭 주님의 말씀을 자주 소화하셔서 전해드리고 찬송가도 자주 불러드리세요. 믿기지 않는 일이지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란 걸 인정하시고 다른 사람을 보지 마시고 하나님을 바라보시며 기도로 마음을 다스리고 평안을 구하다 보면 많은 지혜와 용기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
2004/09/22 |
|
|
|
| |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 6~7) |
2004/09/28 |
|
|
|
| |
김혜련 |
오늘 강현이 유치원 졸업식인데 아침에 말씀읽곤 앉아 곡들 설명이랑 프로필을 낄낄거리며 봤슴다그려.... 그냥 나갈려다 흔적남깁니다. 잘 살죠? 너무 참지말고 놀고플때 전화혀요. 지난주 조은아 신랑생일이여서 시각장애우 해바라기들 몇명과 함께 그집서 모였는데 교진 글중 어디에 자기가 몸은 정상인데 심정은 장애우라 는 글 읽고 우리들 정말 같은 과라 느꼈다네.. 오늘도 화이팅.... |
2005/02/18 |
x |
|
|
| |
송지은 |
잘 읽고 갑니다~! ^^ㅋ |
2005/04/06 |
|
|
|
| |
박혜경 |
자매들.. 과일 깍는 모습 참 예쁘죠? 근데 사과는 유일하게 깍아먹지 않는게 좋은 과일이래요! 그러니깐 자매를 앉혀놓고는 꼭 배를 갖다주세요~ㅎㅎㅎㅎ 어머! 이를어째...너무 썰렁했나봐^^;;;; ................................................ 농담이 부담스럽지 않게 여기에 자주 드나들게 됐네요.. 아주 편안한 곳이 됐어요. 전 컴을 참 싫어하는 이상한 웹디자이너인데... 여긴 참 편해서 종종 들러 맘을 쉬고 갑니다. 오늘도 맘 아픈일이 있었어요. 많이 울고 기도하고 위로의 말씀도 받았지요. 그리고 여기서 힘도 받아갑니다~! 아자!^^* |
2005/04/08 |
x |
|
|
| |
|
맘 아픈 일 있어도 여유를 찾을 줄 아는 혜경님, 축복합니다.^^ |
2005/04/13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