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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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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김교숙
제 목    교진님의 책을읽고 ...
안녕하세요 ^^
초등5학년인 아이의 반에선 매달 한권씩의 도서를 설정해 책을 읽습니다.
9월의 도서가 "어머니는 소풍중" 이라  어떤이야기일까 먼져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눈물을 흘려가며 읽었네요..  참,,  멋지시고, 대단하십니다.  
출판일로 보면 많은 세월이 흘렸는데
어떤 모습이실까 결혼을 하셨을까 궁금해하다  홈피에 들러봤습니다.
결혼도 하시구  더 행복해 보이셔
제가 더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교진님의 삶에 언제나  행복함으로 넘쳐나길
기도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제 책을 5학년 어린이가 읽다니, 글쓴이로서 정말 영광입니다. 그런 순수한 아이들에게 읽히는 삶이란 게 믿어지지 않네요. 책 출간한 지 만 7년이 넘었네요. 그 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죠. 두 아이 아빠가 되고, 책을 쓰던 제가 다른 저자들 책을 만들고 있고.. 이 홈페이지에서 글을 계속 써온 시간이 유익한 삶의 바탕이 되었어요. 자녀의 독서를 지도하시는 선생님도 고맙고, 아이가 읽을 책을 같이 읽어주시는 어머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먼 훗날 삶의 경험이 더 쌓이면 신경숙 님의 <엄마를 부탁해> 같은 글을 쓸 수 있기를 감히 소망해 봅니다. 언제 김교숙 어머니 아이를 만나면 꼭 손잡아 줄게요. 늘 기쁜 일들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요. 평안하세요.^^ 201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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