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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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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박리란
제 목    들어서자 마자 눈물이 핑~
아버지가 결혼하자마자 얼마 안되어 불치 진단 받으셨거든요. 제가 14세 때 돌아가실 때까지 어머니는 늘 아버지 병 시중에 힘드셨어요. 아버진 예민해지시면 되려 큰소리도 치시고... 사춘기 시절 쬐끔 힘들기도 했고... ^^ 오히려 웃음이 터져나는 교진님의 글과 '오마나'가 연발될... 깜놀 미모의 사모님 얼굴도 보니... 이 모든 것이 어머니의 삶을 통해 남겨주신 귀한 선물이 아닌가 혼자 설레여봅니다. 여기서 받은 감동은 여기서 남겨야 되겠고... ㅎ 바쁜 거 정리해 놓고 차차 소풍나오듯 이 공간도 들려볼께요. 이거 어쩌나... 글 하나도 써야 하고, 시험도 쳐야 하는데... 난 오늘 이 아침 완전 딴짓... ㅎㅎ 홧팅!



  사모님, 반가워요. 제 홈페이지가 미니홈피와 SNS 나오기 전에는 사람들로 북새통이었는데 이제 쓸쓸한 고전처럼 머물고 있어 주인장인 저만 가끔 와보는 별장이 되었는데 말예요. 최근 글까지 올려 활성화시킨는 걸 두고 시간 싸움이라 어쩌지 못하고 있지만, 사모님 글을 보니 어떡해든 불씨를 지펴야겠단 생각이 확 듭니다. 여기 뉴보드와 게스트 게시판 검색해 보면 박미애 사모님도 나올 거예요.^^ 이렇게 울트라 홈에서 뵈니 정말 기쁘네요. 딴짓이 유쾌함으로, 열정으로, 좋은 마무리로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저는 내일 주일 맞이 준비로 분주한데 지금 정신없이 딴짓 중입니다. 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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