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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둘째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2011/03/14 


3월 11일 새벽 5시, 예승이가 태어남으로
저는 두 자녀를 둔 부모가 되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아픈 첫 딸과 같은 어머니를 돌보느라
고단한 삶을 함께해 주신 하나님께서 결혼 5년 만에
아들 둘을 둔 부모가 되게 해주셨습니다.
아기는 3.06kg으로 영승이보다 몸무게는 비슷하고
키는 조금 작게 태어났지만,
머리에 문제가 있을 것이란 산전 진단은
빗나갔습니다!



영승이는 막 태어난 동생을 조금 어색해했지만,
의젓하게 이 현상을 받아들이리라 믿습니다.
다행이 요즘 유치원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어서
오전에는 아내가 둘째를 잘 돌볼 수 있습니다.
아내가 산후조리를 잘하고 건강하게
우리 가정을 가꿀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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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소풍중 (엄마는 소풍중 아!니!죠!)
계속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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