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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oung |
교진님.... 홈피 넘 이쁘네요.... 아늑하고 평안한 느낌이 들어요...
쓰신 글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데요.. 하나님께로 글쓰는 은사를 받지 않았나 싶어요...^^ 자주 들러서 천천히 교진님 글들을 읽어봐야겠어요...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
2002/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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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님, 와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여기 보단 게스트 방에 편하게 글 남겨주셔도 되요.^^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2/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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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
10년만에 시집살이 호되게 한 친구가 분가를 하게 되어서
축하하는 마음으로 3일동안 묵으며 짐정리 해주고 왔어요.(시어른들 등살에 포장이사도 못해서 일일이 날랐거든요. 아구 팔이야..)
어려운 터널을 드디어 통과하고 나올때의 희열은 경험해 본 사람만 아는 하나님의 축복인 것 같아요. 무거운 걸 많이 들었지만 몸살나지않은 걸보니 나도 울트라인듯....ㅋㅋ |
2005/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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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그분과 동행하는 모든 사람이 울트라맨이죠.^^* |
2005/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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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
책을읽고 며칠씩이나 눈물을,,, |
20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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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님 반가워요.. |
20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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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용 |
저는오늘아침방송을보면서많이울었습니다어머니를향한너무도효성스런모습이아직도우리곁에있다는것이저런모습이바로천사에모습이라는것을.어머니에눈에살며시고인눈물은아들에대한고마움과미안함을어머니는눈물로써표현하니현대의학이빨리발전하여모자가정말화창한봄날어머니손잡고복사꽃,진달래꽃피는강가에우리아들아내아들아정말고맙구나하는그날이하루빨리왔으면좋겠습니다.어머니는꼭일어나실겁니다. |
20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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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용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마워요.. 복사꽃, 진달래꽃 피어있는 강가에 가까이 다가와있는 것 같네요.^^ |
20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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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향 |
이런날.. 민들레를 따다 셀러드를 맹그러 먹으면 일품인데.. 햇살이 넘 근사해서 나물케러 가고싶네요.. 교진님의 손길을 주님은 아시고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늘 햇살처럼 밝은 얼굴에서 힘과 그리고.. 지혜까정..넉넉하게 채워주실 주님께 감사*^^* 안보이는 수고에 사랑과 감사로.. 건강하세요..꾸벅~ |
200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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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보이는 곳에 글을 남겨주신 손원향님, 나물 캘 수 있는 곳에서 사시나봐요.^^ (좋으시겠다.)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손님을 만나게 되니, 봄꽃을 만난 것처럼 신선한 향기가 피어나네요.. 반가워요.. |
200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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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권 |
교진아 형이다. 홈페이지가 아늑하고 따뜻해 보이고 좋구나. 언제 집들이 할거냐? 초대 기대한다. 우리 제수씨에게도 안부 전해 주고.. |
2006/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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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반가워요.. 몸 상하지 않게 건강 조심하면서 교육계에 새바람을 일으켜주세요.. 가정에서도 좋은 남편, 아빠로 건승하시구요.. 집들이는 4월에 잡을 겁니다. 오셔서 많이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 가져요.. 홈페이지 들어와주어 고마워요..^^* |
2006/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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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륜 |
안녕하세요!제자들교회성도입니다.1년하고 조금더 다녀서 저를 잘모르실거예요 저는 제자들교회홈페이지를 통해 글을많이 봤었어요 그리고오늘 간증하는거 보고 이렇게 글 띄웁니다. 형제님의삶이 참 아름답고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그러네요. 언제나처럼 힘내시구요 하나님안에서 늘 평안하세요 또 들를께요. |
2006/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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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이시죠? 반갑습니다. 제자들교회 성도는 늘 교회에서 보니까 제 홈페이지까지는 잘 안오시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친히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사모님도 늘 평안하시구요. 자주 들러주세용~ |
200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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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딸 |
교진형제님...
안녕하세요~유승미 자매입니다.
오래간만에 들렸네요..존희랑은 가끔 싸이로 연락을 하는데...
교진형제님 한테 연락하는 것은 오랜만이네요..
전 아직 중국 청도에서 지내고 있고...학교에서 일 하고 있어요..
존희랑 영승이 잘 지내고 있죠~
존희는 지금 고향에 내려 간 것 같고..영승이도 싸이로 보니깐
정말 많이 컸더라구요..얼굴이 완전 교진형제님 붕어빵~!! |
2009/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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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승미 자매님 반가워요. 중국 청도에서도 인터넷 접속은 그다지 어렵진 않나 보네요. 학교에서 하고 계신 일은 잘 맞죠? 항상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니, 그곳에서 기쁜 일들 귀한 열매들 많기를 바래요. 영승이는 외할머니댁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아빠로서 아들이 성장하고 말을 배워나가는 게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붕어빵은 되면 안 되는데..ㅋㅋ 부족한 아빠보다는 훨씬 나은 아들이 되길 꼭 안아주면서 소망하고 있지요. 승미 자매님께도 좋은 만남 있기를 바랍니다. |
2009/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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