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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길 |
와.. 재밌다.. 계속 이어질 글이 기대되는 군요. 자수정-아가냥이-나디아 다 같은 사람이죠. 제 게시판에는 이 세 가지 이름으로 버라이어티하게 흔적을 남기는 강효원이라는 자매는, 음.. 한 마디로는 설명이 좀 힘드네요.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말할 수 없는 우리 두 사람이 연류된 사건이 있고, 그래서 조심스럽고, 아주 가까워지기 힘들, 그렇지만 서로 어딘지 모르게 끌리고 있는 사람이에요. 얼마전 기돈 크래머 카페를 사이월드에 만들었어요. 한 번 들어가 보심도 괜찮을 듯.. 클래식 음악에 워낙 관심이 많은 자매지요. 이만하면 소개가 잘 된 건지.. |
200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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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 |
그저 눈으로 따라가며 읽었는데...멋진 글입니다..^^ |
200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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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빠시바 나무와길&영신.. 밤중에 평소처럼 다름없이 지나왔지만 미국의 세차례 공습이 시작되었다는 뉴스속보를 아침에 보고 갑자기 멍해지더군요. 아무 생각도 안나고.. 때린 사람이나 맞은 사람이나 짱이나 안짱이나 모두 선생님 앞에서 그 행위대로 맞을 게 분명합니다. 피 흘리는 고통의 세상 앞에서 편안하게 사는 건 쉽지 않겠죠. 한로에 감기들 조심하고.. 영신아 입김 너무 세게 불지 말구^^ 따뜻한 보일러와 온수로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렴.. 빠까! |
200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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