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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선 |
장하다, 수야!!!!! |
200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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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야 부산 잘 다녀왔째? 효수형은 어떠뜨노? 지금 지내는 네 시간이 결코 낭비가 아니란 거 잘 알지? 뒤돌아보면 유익하고 감사했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오리라 믿어. 최신곡 다운 받으면 혼자 즐기지 말고 형한테도 보내주라. 새로운 뮤직에세이 방을 준비중이거든. 서로 돕고 협력하지 못하고 항상 도움만 받는 형이..^^ 으~ 이 불균형을 언제 깨려나.. |
2001/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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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 |
일주일만에 인터넷접속...서울에 돌아오니 왜이리 일들이 쌓여있는지? 컴퓨터는 시스템이 망가져있고 퀵보드도 역시 중요부속이 날아가버렸고...기타등등 한바탕 폭풍이 휘몰아치고 간듯한 수^^네집. 토요일 하루종일 컴과 씨름,냉장고 뒤지며 상한 음식 치우기, 기타 여러가지 정리.... 한가지 깨달은 것은 지금껏 내가 제자들교회 청년들 수준을 너무 높이 봐왔다는 것이라우. 기초질서가 안잡혀 있는데, 말씀만 중요하다고 강조하면 뭐하나.에구 에구...암튼 내일 부터는 다시 힘내서 뛰어들어야지^^. 글구 효수형은 조금 있으면 서울에서 볼 수 있을꺼야^^. 암튼 힘내자구요. 홧팅!^^! |
200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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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 |
그라고 10월 21일이 지나면 시간에 조금 여유가 생기니 맛있는 것 만들어 먹자. 출장요리사 수^^로 변신할테니...우야둥둥 평안! ^_____^ |
2001/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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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 바울반 색다른 자매(형제) 리스트의 고참으로서 수의 그런 가정적인 섬세함에 큰 격려를 보낸다. 정말 너 없으면 그 집안 꼴 어찌 돌아가나 싶다. 효수형 올라온다는 건 이전부터 알고 있었어. 너무 반갑고 기쁘더라. 다른 사람이었으면 몰래 올라와서 다른 교회 나갔을거야. 좀 찜찜한 기분있더라도 당당하게 제자들교회에 다시 와서 형이 잘 생활할 수 있길 빌어. 받은 선물들 도로 포장해서 다시 돌려주지 않아도 되니까..^^.. 내 신데렐라타임이 4시반으로 앞당겨졌지만 언제 다시 뭉칠 기회가 있길 바란다. 기수의 맛있는 떡볶이도 같이 먹을 수 있길.. |
2001/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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