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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진이의 최근 글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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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기수
제 목    ~휴우! 숨돌리기.
금요일 mcse자격증 취득을 위한 7과목중 2번째 과목 시험을 치루었다.
물론 평소에 조금씩 준비를 했지만 하루전에는 어찌그리 공부해야할 분량들이 갑자기 많아지는지...
결국은 완전히 밤을 세우게 된다.
겨우겨우 턱걸이로 시험을 pass.
그러나 숨돌릴틈도 없이 다가온 저녁 수업과 토요일 방통대 시험.

이런 이런 결국 이틀동안 신체리듬을 완전히 깨고 말았다.
오늘 방통대 시험은 ... 물론 답안지 앞,뒷면 꽉 채워서 제출했다.
짠밥때문이랄까? 지금 공부하는 영상학,광고론등은 몇년전에 '낮은울타리 아카데미'과정을 수료하며 한번씩 조금 깊게 공부했던 과목들이라... 할말이 많았던 것 같다.

지금은 시험을 마치고 은행에 들러 처리해야 할 일들을 모두 끝내고 친구(선의) 점심을 맛있게 만들어주고 어제 구입한 real group의 최신음반을 들으며 이웃집들을 방문하고 있다.
참! 바울반이 오늘 식사 준비 해야한다는데...
잠을 자야하겠지만...의리,정빼면 거의 시체인 수^^는 아마도 교회로 향할 것 같다.
잠시 차 한잔의 여유와 음악을 즐긴후...

모처럼 마음에 부담없는 주말이 돌아왔음을 감사하며...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평안속에 흠뻑빠져드는 가을이 되길 소망하며...
샬롬! ^___________^



  병선 장하다, 수야!!!!! 2001/09/29 x  
  기수야 부산 잘 다녀왔째? 효수형은 어떠뜨노? 지금 지내는 네 시간이 결코 낭비가 아니란 거 잘 알지? 뒤돌아보면 유익하고 감사했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오리라 믿어. 최신곡 다운 받으면 혼자 즐기지 말고 형한테도 보내주라. 새로운 뮤직에세이 방을 준비중이거든. 서로 돕고 협력하지 못하고 항상 도움만 받는 형이..^^ 으~ 이 불균형을 언제 깨려나.. 2001/10/05    
  기수 일주일만에 인터넷접속...서울에 돌아오니 왜이리 일들이 쌓여있는지? 컴퓨터는 시스템이 망가져있고 퀵보드도 역시 중요부속이 날아가버렸고...기타등등 한바탕 폭풍이 휘몰아치고 간듯한 수^^네집. 토요일 하루종일 컴과 씨름,냉장고 뒤지며 상한 음식 치우기, 기타 여러가지 정리.... 한가지 깨달은 것은 지금껏 내가 제자들교회 청년들 수준을 너무 높이 봐왔다는 것이라우. 기초질서가 안잡혀 있는데, 말씀만 중요하다고 강조하면 뭐하나.에구 에구...암튼 내일 부터는 다시 힘내서 뛰어들어야지^^. 글구 효수형은 조금 있으면 서울에서 볼 수 있을꺼야^^. 암튼 힘내자구요. 홧팅!^^! 2001/10/07 x  
  기수 그라고 10월 21일이 지나면 시간에 조금 여유가 생기니 맛있는 것 만들어 먹자. 출장요리사 수^^로 변신할테니...우야둥둥 평안! ^_____^ 2001/10/07 x  
  제자들 바울반 색다른 자매(형제) 리스트의 고참으로서 수의 그런 가정적인 섬세함에 큰 격려를 보낸다. 정말 너 없으면 그 집안 꼴 어찌 돌아가나 싶다. 효수형 올라온다는 건 이전부터 알고 있었어. 너무 반갑고 기쁘더라. 다른 사람이었으면 몰래 올라와서 다른 교회 나갔을거야. 좀 찜찜한 기분있더라도 당당하게 제자들교회에 다시 와서 형이 잘 생활할 수 있길 빌어. 받은 선물들 도로 포장해서 다시 돌려주지 않아도 되니까..^^.. 내 신데렐라타임이 4시반으로 앞당겨졌지만 언제 다시 뭉칠 기회가 있길 바란다. 기수의 맛있는 떡볶이도 같이 먹을 수 있길.. 200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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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영화 '봄날은 간다.' - 첫 만남과 깊어짐 +bgm [3]     2001/10/07  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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