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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
제주도.. 음악을 들으니 마음 한구석에 접어놓았던 여행이 정말 가고 싶어요.. 후~~ 제주도 정말 이쁜 곳이죠.. 우리라 흔히 알고 있는곳 말고 숨어있는 곳이 더 이쁜곳이구요.. 참! 제주도의 우도는 꼭 한번 가보세요.. 노란 유채꽃과 에메랄드빛 바닷가.. 하얀 등대.... 그리고 오빠 제주도는 혼자 가면 안돼요.. 제주도에 혼자가면 더 침체될꺼요.. |
2001/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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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
그래도 다행이다.. 그리고 그중 하루쯤은 분명 쉴수 있는 날이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더 기대되겠다.. 그 만큼 소중할테니깐.. 오빠의 평안과 어머니의 평안을 기도드립니다... 들국화 노래들 중에도 좋은 노래 많아요.. 조용한 마음.. 축복합니다.. 또 다시 크리스마스.. 님을 찾으면.. 등등.. |
2001/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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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
한때 전문의 따면 제주도에서 살꺼야 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노래가 한 절반쯤 원인 제공을 했을꺼야. 지금도 가끔 노래방에서 부르는데 다른 사람들은 뭐 저런 노래가 다있나 하는 표정으로 처다보지. |
200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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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노래 너무나 좋아하는 곡인데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전주에 나오는 파도소리와 아주 간단한 악기배치가 아주 싱그럽죠.. 아파트 담벼락 보다 바다를 볼 수 있는 창문이 좋다는 가사가 항상 마음에 와 닿아요. 언젠가는 그런 좋은 시간이 오겠죠. 우리 다음에 노래방에 같이 갈까요? 거의 비슷한 노래들을 병선형님과 같이 부르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 윤희야 나도 고등학교 때 들국화 음악 테잎 늘어지도록 듣곤 했지. 넌 제주도 가봤을거라 생각했는데..역쉬^^.. 내가 혼자가면 침체될거란 걸 어찌 아누? 난 혼자 즐기는 영화, 여행에 예전부터 익숙해져 있었어.. |
200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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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
사실 침체될꺼라는 거.. 제 생각이예요.. 전 아마 기분 전환하려 갔다가 더 다운되서 올것같거든요.. 여행은 혼자도 좋지만 마음 맞는 정말이지 속다들여다 보는 친구랑 그렇게 가면 더 좋을것 같아서.. 오빠.. 지금부터 시작되는 연휴동안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
200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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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선 |
최성원씨 노래 중에 또 좋아하는 노래가 행복의 열쇄라는 곡이있는데 어디서 들어볼 수 있을까 민수네 집에 신청하면 될 것도 같은디. |
200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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