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교진의 WEBSITE
Profile Essay Culture Photo Guest Link HOME Profile E-mail
교진이의 최근 글모음입니다

  Total : 1125, 54 / 57 pages  

이 름   
Homepage    http://ultrakyojin.net
제 목    제주도의 푸른 밤 +bgm
(메인음악 스탑하시고 들으세요..)


제주도의 푸른밤

최성원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별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그 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까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부부 밀려와 똑같은 사진찍기 구경하며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르메가 살고 있는곳

***************
고3 때 입시를 준비하던 중에 이 노래가 나왔던 것 같다.
학교와 집을 오가며 시달리는 마음과 잘 부합되어 입에 흥얼거리며 달고 다닌 노래..
제주도는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대학교 4학년 봄에 졸업여행으로 갈 기회가 있었지만
ivf중간평가와 여러가지 일로 바빠서 회비를 내지 않고 집에 있었다.
언젠가는 쉽게 갈 수 있을 줄 알았던 제주도..
영화나 TV에서 밖에 만날 수 없는 섬.. 그섬에 가고 싶다.
영화 '연풍연가'에서 처럼 예쁜 안내원을 만날 수 있을까? (꿈 깨라..)
마법의 오르막길을 거슬러 올라가는 빈 깡통을 볼 수는 있겠지.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을 것 같지만 갈 수 없는 사람 정말 많을 것이다.
언젠가 혼자서라도 꼭 제주도에 가고 싶다.
푸르메가 누굴까?

오늘 아침에 평소보다 한시간이 지나 아주머니가 나오시긴 했다.
앞으로 늦게 나오셔서 일찍 퇴근하시며 계속 나오실 수는 있을 것 같다.
그나마 다행.. 이제 울트라맨의 영화감상과 오후 외출은 포기해야 하나??
일단 추석을 잘 보내고 보자.



제주도의 푸른밤 - 최성원




  윤희 제주도.. 음악을 들으니 마음 한구석에 접어놓았던 여행이 정말 가고 싶어요.. 후~~ 제주도 정말 이쁜 곳이죠.. 우리라 흔히 알고 있는곳 말고 숨어있는 곳이 더 이쁜곳이구요.. 참! 제주도의 우도는 꼭 한번 가보세요.. 노란 유채꽃과 에메랄드빛 바닷가.. 하얀 등대.... 그리고 오빠 제주도는 혼자 가면 안돼요.. 제주도에 혼자가면 더 침체될꺼요.. 2001/09/28 x  
  윤희 그래도 다행이다.. 그리고 그중 하루쯤은 분명 쉴수 있는 날이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더 기대되겠다.. 그 만큼 소중할테니깐.. 오빠의 평안과 어머니의 평안을 기도드립니다... 들국화 노래들 중에도 좋은 노래 많아요.. 조용한 마음.. 축복합니다.. 또 다시 크리스마스.. 님을 찾으면.. 등등.. 2001/09/28 x  
  이병선 한때 전문의 따면 제주도에서 살꺼야 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노래가 한 절반쯤 원인 제공을 했을꺼야. 지금도 가끔 노래방에서 부르는데 다른 사람들은 뭐 저런 노래가 다있나 하는 표정으로 처다보지. 2001/09/29 x  
  저도 이노래 너무나 좋아하는 곡인데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전주에 나오는 파도소리와 아주 간단한 악기배치가 아주 싱그럽죠.. 아파트 담벼락 보다 바다를 볼 수 있는 창문이 좋다는 가사가 항상 마음에 와 닿아요. 언젠가는 그런 좋은 시간이 오겠죠. 우리 다음에 노래방에 같이 갈까요? 거의 비슷한 노래들을 병선형님과 같이 부르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 윤희야 나도 고등학교 때 들국화 음악 테잎 늘어지도록 듣곤 했지. 넌 제주도 가봤을거라 생각했는데..역쉬^^.. 내가 혼자가면 침체될거란 걸 어찌 아누? 난 혼자 즐기는 영화, 여행에 예전부터 익숙해져 있었어.. 2001/09/29    
  윤희 사실 침체될꺼라는 거.. 제 생각이예요.. 전 아마 기분 전환하려 갔다가 더 다운되서 올것같거든요.. 여행은 혼자도 좋지만 마음 맞는 정말이지 속다들여다 보는 친구랑 그렇게 가면 더 좋을것 같아서.. 오빠.. 지금부터 시작되는 연휴동안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2001/09/29 x  
  병선 최성원씨 노래 중에 또 좋아하는 노래가 행복의 열쇄라는 곡이있는데 어디서 들어볼 수 있을까 민수네 집에 신청하면 될 것도 같은디. 2001/09/29 x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보안코드     
 




65    영화 '봄날은 간다.' - 문제 +bgm [1]     2001/10/08  4014
64    영화 '봄날은 간다.' - 첫 만남과 깊어짐 +bgm [3]     2001/10/07  3975
63    카푸치노 커피 [4]  마성원   2001/10/05  4049
62    비가 와요. [4]  영신   2001/10/04  6339
61    명절을 보내며... [1]  승민   2001/10/02  5102
60    가을의 느낌.... [2]  마성원   2001/09/30  2628
59    주일을 앞두고... [1]  김진희   2001/09/29  2531
58    ~휴우! 숨돌리기. [5]  기수   2001/09/29  7744
57    추석 잘 보내세요!!! [2]  윤 한 식   2001/09/29  2521
56    상황, 마음, 생각.. 기도.. [3]  신동혁   2001/09/29  3141
55    고쳐주세요 [1]  수현   2001/09/29  4643
54    반성문 -학생글- [8]  은희   2001/09/29  3184
53    형! [8]  용훈   2001/09/29  3218
52    빚 진 자가... [1]  장윤정   2001/09/28  2870
51    We are all alone +bgm [8]     2001/09/28  4358
   제주도의 푸른 밤 +bgm [6]     2001/09/28  3939
49    더욱 힘든 일들과 더불어.. +bgm [2]     2001/09/27  3426
48    시와 그림, 그리고 음악..     2001/09/27  3202
47    그때 그 아이.... [4]  은희   2001/09/25  2961
46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해요 [1]  김혜경   2001/09/26  2678

[PREV] [1]..[51][52][53] 54 [55][56][57]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