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교진의 WEBSITE

Total : 1125, 10 / 57 pages

이 름

Homepage

http://ultrakyojin.net

다운로드 #1

08[1].03.08_015_0(2535).jpg (42.2 KB), Download : 1

제 목

[Photo] 비상..

.

얼른 자라서 아빠와 더 많은 것을 공유하고 싶지만,
오직 지금만 볼 수 있는
이 모습 또한 너무 좋구나..

나의 믿음도
얼른 자라서 척척 일을 해내는 모습보다
지금 어린 아기처럼 받고만 있을 지라도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아주 좋게 보실 지도 모르지..

오늘 나도 영승이처럼
하나님의 두 팔에 안겨 비상하면서
좋아 죽는 웃음을 날리고 싶다.

조니	아버지와 아들.. 마음 뭉클하면서도 참 아름다운 관계요 모습이네요^^	2008/04/28

	어머니와 아들도 만만치 않아요!^^	2008/05/13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보안코드


945	[Photo] 만나는 있다. 4 [7]	2005/11/14	3475

944	[Photo] 머리 깎아드리고, 휠체어에서.. [3]	2002/10/12	3440

943	[Photo] 모든 것은 유익하게 연결된다. [2]	2008/03/31	3292

942	[Photo] 목욕이 좋아요.. [2]	2008/01/08	4095

941	[Photo] 무대 위에서..	2004/11/23	3354

940	[Photo] 미명 (early dawn) [4]	2002/10/20	2911

939	[Photo] 밀린 일기..	2008/11/17	3516

938	[Photo] 밑바닥이 젖은 장작.. [2]	2004/09/15	3265

937	[Photo] 바울 청년회 일을 내려놓다.. [10]	2004/09/17	3389

936	[Photo] 바울청년회 임원 조장 MT (주인장과 친구들..) +bgm [6]	2004/05/06	3974

935	[Photo] 바울청년회 임원 조장 MT (함께 했던 이들..) [6]	2004/05/06	3535

934	[Photo] 방송을 하루 앞둔 날.. [4]	2007/12/17	3077

933	[Photo] 배고픈 자 관람불가^^* [8]	2004/06/26	3540

932	[Photo] 부모와 자식..	2009/09/15	2968

931	[Photo] 부부 우울증 극복기 [2]	2007/05/07	3474

930	[Photo] 부천의 가은병원으로..	2009/07/01	3797

	[Photo] 비상.. [2]	2008/03/31	4397

928	[Photo]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2]	2007/01/19	3545

927	[Photo] 사람은 다 살게 되어있다! (& Link '카네이션 기행') [7]	2004/12/20	3986

926	[Photo] 사랑과 생명의 고결함을 지키며.. [4]	2009/06/15	3264


	[1][2][3][4][5][6][7][8][9] 10 ..[57]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