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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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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page |
http://ultrakyojin.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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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Photo] 바울청년회 임원 조장 MT (함께 했던 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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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탕한 웃음소리와 눈웃음이 매력적인 종성이..
조용한 차 속에서 오버의 극치를 보여준 대룡이..
좌중을 휘어잡는 그의 찬양에 얼마나 웃음이 많이 났는지..^^*
소정이의 환한 미소와 미정이의 쑥스러워하는..^^*
차창 밖을 바라보는 세원이의 분위기 모드..
유일하게 혼성으로 앉아가는 남녀7세부동석 무시 듀엣, 광근이와 진경이..^^*
미소가 아름다운 2자매, 은미와 혜금..^^*
역시 환한 웃음의 자매들, 정화와 소영..^^*
내게 휴식 같은 동생 세원이와 아침에 출사하러 나가서, 아침햇살을 조명으로 찍다.
새로 산 좋은 잠바를 수수하게 걸친, 세원이의 이런 꾸밈없는 모습이 나는 참 좋다.^^*
냇물이 흐르고 새싹이 돋아난 도로가에 자연스럽게 앉아있는 세원이..
다리 위에서 팔 벌려~^^*
원목사님과 함께 같던 조장들 1..
(좌로부터 선영이, 진경이, 원목사님, 혜금이, 은미, 세원이 그리고 뒤에 광근이와 종성이의 머리가 살짝~^^)
아침 식사 전에 산책하고 내려오는 조장들 모음 2..
(세원이, 정희, 소정이, 혜금이, 기수, 종성이, 광근이, 가운데 진경이)
광근이의 재미난 포즈~^^ 역시 시트콤 작가답다!
"정부는~ 우리에게 자매를 달라~~!" - 교진이의 삽입구^^*
아침 식사는 미정이의 섬김으로 엄청 푸짐하게 먹었다.
치킨 샐러드 외에 느므느므 맛있고 다양한 메뉴가 올라오는 중..
현희와 정화, 식사 준비 중에 찍은 재밌는 사진~^^*
맛있는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미정이의 다소곳한 모습..
식사 마치고 설거지 중..
즐겁게 설거지하는 모습들~^^*
식사 후 잠시 짬나는 시간에 열린 갑작스런 댄스파리..
광란의 웃음바다가 되는 시간이었다.^^*
세원이의 환한 미소..
승차를 기다리는 사이 막 찍은 사진..^^*
원목사님의 한결같은 미소가 담긴 자연스런 모습과..
임원단으로 수고하는 깜찍한^^ 자매들..
목회자와 반주자의 듀엣사진..
성극에서 모세 어머니 요게벳을 맡아 열연한 석미..
내 선글라스 빌려 쓴 광근이..
역시 내 선글라스 빌려 쓴 종성이..
단짝 친구 소정이와 미정이..
모세의 못하는 노래에 기막힌 반주로 용기를 북돋워주었던 소영이..
그녀의 아름다운 연주는 MT를 마치고 돌아온 조장들에게 감미로운 휴식이었다.
ps. 사진의 수가 많아서 압박이 있을까봐 배경음악을 넣지 못했습니다.
사진들 크기를 조정해보았는데, 얼굴선이 어긋나는 사진들이 있어서
큰 사이즈로 올리는 것이 무난해 보여 그냥 640*480 으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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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
사진 잘 보구 확확 퍼갑니당.. 오빠가 찍은 사진이 제 홈피에 다시 뜨겠네염.. 감솨~ ^^* |
200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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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녕이 |
와.. 넘 오랜만에 보고 싶은 사람을 많이 본것 같네요^^ 내 칭구 혜금이도 있고, 은미랑 선영이도 있고, 소정언니랑 종성오빠, 기수 오빠도 있고, 세원오빠 사진은 압도적이네요^^ 거기다 원남희 목사님 사진을 보니 역시 변함없는 아이같은 미소를 갖고 계시네요.. |
200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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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
많이 보고 싶었던 얼굴보고 갑니다. 어학원 다녀온 비와서 추운 날에 친구들 언니 오빠들 사진보니, 무척 반갑네요. 소영이, 정화, 이쁜 소정언니, 미정언니, 선영이, 종성이, 원목사님, 그리고 머리 길어서 못알아볼뻔 했던 정희언니랑 이뻐진 진갱^^
또한, 모델로 변신한 교진&세원오빠들 정말 사진 잘 나왔네요. 인물사진엔 캐논이 최고라더니.. 이 디카 케논 맞죠?^^
교진오빠 살이 진짜 훌쩍 빠지신거 같네요...건강&평안하십쇼. |
200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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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아, 무섭게 자상한 이모님의 방명록 글 보며 슬쩍 웃고 나왔다. 크큭^^* / 신영이는 제자들 교회 사람들을 많이 사랑하고 그리워하는구나! 오빠 홈에서 그 그리움들 많이 채워지도록 틈틈이 사진 많이 올려줄께. / 지연이 잘 지내지? 이젠 아기도 많이 컸겠네.. 말 안 통하는 곳에서 좋은 경험 많이 하고 있을 줄 믿어. 은이 홈에서 간간이 니 글 봐왔단다. 재철이도 건강하고 아기도 좋은 환경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길.. 내 카메라는 지금은 찾기 힘들고 단순한 구식 올림푸스란다. 좋은 캐논 카메라 보면 부러웠는데 안 부러워해도 되겠네.^^* |
200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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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 |
백지야! 내 이름은 와 빼노? 사촌동생이 독일 한번 오라 그러는데 자전거 타고 가긴 너무 멀다 그지? *^^* |
200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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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이름 거론하는 거 잘 해야 한다니깐.. 올리려면 빠뜨리지 말고 세심하게 다 올리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뭉뚱그려서 말하는 것이 낫지.. 크큭^^* 기수야 지난 겨울 난타 공연 봤을 때 찍은 사진 언제 보내줄래? 빨랑 보내줘. 그 극장 건물에 기어오르던 킹콩 사진은 빼고^^.. |
200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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