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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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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더 바쁘다 (2012.12.07)
(2012.12.07)
둘째아들의 따라가겠다는 애원에 안타까운 마음 뒤로하고
어머니 병간호 하러 간다.
많이 내린 눈과 마감업무 그리고 몸살이 나서
주중에 회사에만 파묻혀 지내다가
주말에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병원에서 보내야 하니...
마치고 귀가하는 대로 아이들이랑 놀아 주어야겠다.
감기몸살은 약발로 멍한, 조금은 평안한 기분으로 수그러드는 중이다.
도대체 기침, 해열약은 무슨 성분일까?!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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